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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섬진강변을 비롯한 광양시 전역은 봄소식을 알리는 매화꽃이 만발하여 매화향이 가득하다.
이번 축제에서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전국적으로 높아진 광양매실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하여 광양시와 농협시지부, 광양농협, 동부동협, 하이트진로(주), 서울 서부청과, 농협중앙회 도매본사 청과사업단 등과 매실구매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년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축제 기간동안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편의점, 여성전용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최대한 불편함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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