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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건수가 2012년 2분기 이후로 계속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1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391건에 765명을 적발하고, 26억 4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조사를 통해 허위신고등 375건(711명)을 적발하여 과태료 25억 5천만원을 부과하고, 추가로 지자체의 자체조사에서 적발되지 않은 허위신고 등 16건(54명)을 추가 적발, 이들에게 총 9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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