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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연일 강조하는 공공부문 개혁 방침과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발표에 맞춰 지방차원의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들의 믿음과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특단의 각오로 강도 높은 경영개혁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경북개발공사와 경북관광공사 2개 공기업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부채감축 계획과 경영효율화 방안을 수립하도록 강조했다.
또한, 경북관광공사는 2013년말 부채액이 1,525억원(98%)이나 감포관광단지 조기매각, 마케팅 위수탁사업 추진 등 수익 다변화로 2017년까지 558억원(70%)으로 감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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