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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 배우 신소율이 ‘유나의 거리’ 첫 방송 응원과 깜찍 손글씨 대본을 공개해 화제다.
신소율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제작 드라마 하우스)의 첫 방송 응원과 깜찍 손글씨 대본을 공개 했다.
신소율은 대본에 직접 본인의 손 글씨로 짤막한
(사진제공=㈜ 미스틱89 그리고 가족 ). |
언제나 시청자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해피바이러스를 선사 하는 신소율은 이번 작품 ‘유나의 거리’에서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 역으로 분해 밝고 명랑한 신소율표 연기로 팬과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을 약속 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2014년 판 ‘서울의 달’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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