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생존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위문
- 천안시, 생존애국지사·유족 등 4959명 찾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 -
최영진 | 기사입력 2014-05-27 16:39:03
천안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시는 5월 27일부터 6월 6일까지 생존 애국지사 1명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4959명의 국가보훈대상자를 찾아 위문한다.

시는 이들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정신을 기린다.

성무용 시장도 27일 오후 광복군 출신인 애국지사 조동빈 선생(90세, 목천읍)을 찾아 위문했다.


성무용 천안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애국지사 조동빈 선생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사진=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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