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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곤 후보는 “아직까지도 사전투표 제도를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사전투표 제도를 시민여러분들께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사전투표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맹곤 후보는 이날(30일) 오전 김해시 장유1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민홍철 국회의원 등 선대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부인인 정구선 씨는 여성운동원들과 함께 현재 거주하고 있는 북부동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하며, “소중한 한 표 행사를 호소"했다.
김맹곤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면서, 투표 독려에 나선 것은 신성한 주권행사란 측면도 있지만, 선거일인 6월 4일(수)이 임시 휴일이라 목요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5일 연속으로 쉴 수 있어 투표율이 낮을 것에 대비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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