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정원 27명의 용인시의회는 새정치민주연합이 14석을 차지 다수당이 됐다. 나머지 13석은 새누리당이 차지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기호 나 번을 받아 살아돌아 오기는 힘든 전쟁에서 살아돌아와....
당당히 용인시의회 개원이후에 새정치민주연합이 1석을 앞서 14:13으로 뒤짚어 놓았다.
이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새정치민주연합 3선 박남숙 의원
통상 의장은 다수당이, 부의장은 그 다음으로 의석을 많이 확보한 정당에서 맡는 것이 관례다.
국회 및 지방의회 에서도 여/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서 관례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
최다선인 3선의 박남숙(58·여) 의원이 유력한 상황으로 점치고 있으며 용인시의회에서 최초의 여성의장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또 새정치민주연합 지역당협위원장들이 시의회 의장은 최다선 의원이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시의원 당선인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3선의 고지에 입성한 박남숙 의원은 그동안 8년동안 자치행정위원장으로서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등의 의정활동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예산절감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친화력을 바탕으로 자치행정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및 의정대상을 수상을 하였으며
시민들과의 소통 및 민원해결사란 별명을 가진 모범적인 의원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용인시의회 당선인들은 조만간 회의를 열어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