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선정 최우수기관
이승근 | 기사입력 2014-06-24 11:16:42

[달성타임뉴스=이승근기자]달성군(군수 김문오) 민간위탁기관인 달성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3년도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의 역량제고와 성과 향상을 위해 매년 사업실적 평가를 하고 있으며 상위 10%의 25개 지역 자활센터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달성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추가운영비 2,400만원, 해외연수, 최우수기관 현판수여, 장관표창 우선권 부여 등의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었다.달성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12개의 사업단 및 8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자체와의 협력적인 관계형성을 통하여 자활기업의 사업지원기반을 확보하여 수익의 안정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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