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존중, 배려의 인성덕목을 길러주는 ‘문제아’, ‘지엠오아이’ 상운초 원북(onebook)도서인 ‘열 세번째 아이’와 같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교원 협의를 거쳐 선정하였다. 독서토론활동은 2인의 교사가 팀을 이루어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탁, 찬반, 디베이트 토론의 과정에 따라 진행되었다.
김경호 교사는 이번 독서토론으로 “도덕적 갈등상황을 통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를 돕고 발표의 기회와 능력을 높이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