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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횡선군은 한우 암소 사육 농가의 경영적 안정을 위한 ‘송아지 생산안정제 사업’의 청약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송아지 생산안정제 사업은 사업비 9540만원을(4770두) 들여6~7개월 송아지 평균거래가격의 차액을 보상해 번식 농가의 송아지 재생산 및 경영안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가입부담금은 마리당 2만원의 가입부담금이 있으나 지자체에서 1만원을 부담해 실제 농가 부담금은 1만원이다.
희망자는 8월 29일까지 횡성축산업협동조합에 참여 계약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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