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포항타임뉴스] 대세배우 박혁권이 <트로트의 연인> 첫 등장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첫 등장부터 흠 잡을데 없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박혁권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명품 대세배우’, ‘정말 캐릭터랑 잘 어울리는 듯’,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 할께요’, ‘자꾸 눈이 가는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트로트의 연인>에서 박혁권은 연예기획사 샤인스타의 행동대장 왕상무 역으로 분해 첫 방송부터 몰입도 높은 사실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주인공이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