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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하는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여행객들에게 지역의 맛과 특산품을 알리는 좋은 계기로 삼고 있다.
또한 직접 또는 인근지역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해 하루 전 예약을 해야되는 농가맛집은 농촌의 맛과 재료의 신선함도 느낄 수 있다.군농업기술센터 신상훈 연구개발과장은 “맛집 특성을 살려 차별화를 통해 서로 Win-Win하는 전략으로 농가맛집을 열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의 장소로써 손색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가맛집은 2012년 횡성더덕이 주 메뉴인 1호점 ‘윤가이가’와 2013년 오음산 산야초를 이용한 2호점 ‘오음산산야초밥상’이 오픈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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