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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타임뉴스] 경주 대표 특산물인 「토마토」 재배농가들이 휴작기를 이용, 무더운 폭염속에서도 추석 출하용 멜론을 재배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경주 이사금 멜론은 안강읍, 현곡면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2010년 경주멜론연구회를 결성하여 본격적으로 지역 새소득 작목으로 확대 보급하고있으며, 올해는 60농가에서 25㏊를 재배하여 700톤, 1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주시에서는 5월부터 멜론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이론교육 4회, 현장교육 10회를 실시하여 고품질 멜론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과 농가간 기술정보 교류와 결속력을 다지고 있으며, 물류비, 무인방제시설, 자동환기 시설지원 등을 통하여 고품질 명품 경주 이사금 멜론 생산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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