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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타임뉴스] 고성군 마암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8일 10시 30분 마암복지회관에서 재매결연을 맺은 경북 청도군 풍각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암면과 풍각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자 작년 12월 자매 결연을 맺어 교류를 하고 있으며, 자원재활용 사업에 대한 정보교환, 특산물 팔아주기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올해 6월 마암면 보전리 화산2교 주변공터에 새롭게 조성한 새마을 동산을 견학하고, 양단체 대표가 새마을기를 게양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점율 마암면새마을협의회장은 “그동안 풍각면 새마을단체와의 자매결연 활동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자가"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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