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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캠프는 이번이 여섯 번째로 그동안 영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1,000여명이 참가하여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과 사회활동 참여의 기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식 센터장은“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는 긍정적인 자아형성으로 이어져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며,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마인드 형성의 기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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