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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타임뉴스]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1동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김갑용)는 7월31일 어려운 세대(3세대)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정실태 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주택에서 생활불편을 겪는 가정을 선정해 방충망 설치와 집안 대청소를 병행하여 추진되었다. 김갑용 대장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당면한 주거생활불편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구암1동주민센터에서는 저소득층 생활개선을 위한 생활민원봉사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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