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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타임뉴스] 지난 7월 오픈한‘심곡약천정보화마을 메기체험장’의 체험비가 8월 9일(토) 하루 50%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메기체험장’은 동해시 심곡약천 정보화마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마을 주민이 합심하여 행사장 준비와 프로그램 운영 등 차질 없는 준비를 해왔다. 올해는 체험 할인행사 등을 실시해 더 많은 체험객을 잡는다는 전략을 세우고 마을 주민 모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1인당 1만5천원의 체험비를 8월 2일(토) 오전10시와 오후2시 2회에 걸쳐 선착순 100명에게는 7,000원으로 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당일 메기체험은 살아 펄떡이는 메기를 맨손으로 잡는‘맨손메기잡기’체험과 물놀이 및 물미끄럼틀 게임, 떡메치기와 간식파티 등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참가자는 심곡약천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simgok.invil.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곡약천 정보화마을은 심곡정보화마을 쇼핑몰(http://simgok.invil.org)과 전국 정보화마을 쇼핑몰(http://www.invil.com) 에서 전국의 소비자에게 동해의 싱싱한 수산물을 온라인 판매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7월부터는 ‘야단법석 약천토마토(5kg 1만원, 10kg 2만원)’가 출하되면서 전국 곳곳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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