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 이윤지 & 이수혁
이부윤 | 기사입력 2014-08-13 07:50:07

[제천=이부윤 기자] 8월 14일 청풍호반 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6일간의 음악영화 축제를 펼치는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배우 이윤지와 이수혁을 개막식 사회를 맞는다.

배우 이윤지는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으로 이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집행위원으로 위촉,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으며,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에서는 단독 진행을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올해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으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의 인연이 됬다. 이윤지는 최근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광박’역을 연기하며 친숙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다가섰다.

배우와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는 이수혁은 2012년 영화 <차형사>를 시작으로 2013년 <무서운 이야기 2>를 통해 연기자로서 시작을 알렸으며, 드라마 ‘상어’ 이후 현재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은 "하늘의 황금마차 "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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