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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 법사랑 수원장안지구협의회(회장 정영모)는 지난12일 양평 소재 양평치즈체험마을에서 수원 장안구 관내 조원동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치즈 만들기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정 회장과 법사랑위원 14명, 지역아동센터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3명, 장안구청 공무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국민기초수급자의 자녀 및 저소득 차상위계층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하게 하는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된 것이며,
치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유에서 치즈가 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분별력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밝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정 회장은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더불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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