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묵 계룡시장, 12개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당초 계획된 준공 일정에 맞춰 주민불편 최소화
홍대인 | 기사입력 2014-08-26 18:08:59
[충남=홍대인 기자] 최홍묵 계룡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장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자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 위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계획됐다.

26일 품안마을~특공1대대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신도안

전통문화 경관사업 현장 등 3곳을, 27일은 엄사면 주민자치센터 신축공사현장 등 4곳을 다음달 3일은 계룡 제1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 등 5곳 등 12개 사업장을 방문한다.

시는 엄사면 주민자치센터 신축과 계룡역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등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각 사업현장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각종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함으로써 시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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