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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우정자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는 27일 원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십시일반’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폴리텍 원주캠퍼스 교직원들은 삼삼오오 짝을 이뤄 릴레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십시일반에서는 5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관규 학장은 “어려운 이웃일수록 명절이 더 외로운 법”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이웃들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캠퍼스는 추석을 맞아 교직원들이 다음달 3일 자매결연기관인 자신보육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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