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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자생단체들과 주민들이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과 함께하고자 정성이 담긴 성품을 보내와 더욱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 백미, 라면, 떡 등 금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약 5,700천원 상당으로, 관내 한퇴마을에 소재한 노인시설인 아름다운 집과 홀로어르신세대, 가정위탁아동세대, 장애인세대, 경로당 등 차상위계층 230여 세대에 도산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추석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도산면장(이충환)은 “명절을 맞아 더욱 더 어렵고 소외된 가정에 큰 위안과 힘이 되어 주었다”며 나눔의 실천을 통하여 희망의 도산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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