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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 입문하기 전 잡지기자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틈틈이 습작을 해온 남 주무관은 이번 본격수필신인상 수상으로 수필가로서 등단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 주무관은 “모자라는 깜냥으로 신인상이라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두렵지만 작품이 공감을 얻었다고 생각하니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간 에세이문예 본격수필신인상 수상자에게는 수필가 등단 기회와 각종문인협회에 입회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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