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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서장 윤승영)은 명예경찰소년단원 58명과 경찰관 등 70여명이 9. 12(금)〜9. 13(토), 1박2일 일정으로 한국민속촌, 수원화성 등 경기도 일대를 탐방하는 국토순례를 실시하였다.
이번 명예경찰소년단 국토순례는 김포경찰서와 김포시청, 사)청소년육성회에서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가슴에 담고,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인내심․협동심을 길러 ‘또래 지킴이’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및 건전한 청소년상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명예경찰소년단장 제갈시현군은 “명예경찰소년단원으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친구로부터 왕따를 당하거나, 피해를 당한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폭력을 목격 시 117신고와 선도로 학교폭력 없는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윤승영 경찰서장은 명예경찰소년단에게 “국토순례를 통해 명예경찰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심어주며, ‘적극적 방어자’ 로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등 교내 문제의 자율적인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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