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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우 진해구청장은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4일 앞둔 15일 인천아시안게임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복싱선수단의 훈련장인 진해복싱장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춘우 진해구청장은 “인천아시안게임 현지 훈련장으로 진해구를 찾아줘서 고맙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땀방울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 인도네시아 복싱 선수단은 총 8명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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