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관내 한약재 판매업소 24개소를 대상으로 시민 건강 보호 및 한약 안정성 신뢰 제고를 위하여 9월 15일부터9월 30까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요 점검사항은 한약규격품 전면 실시이후한약재 판매업소의규격품으로 임의 제조·판매하는 행위, 품질부적합 한약규격품 유통여부, 위·변조 한약재 유통여부, 제조업소 규격품 봉투의 불법 사용 여부 등 약사법 이행여부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남원시보건소는 시민들이 불법 한약재 유통 등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