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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아트컨설팅 김영애 대표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동서양의 다양한 미술작품들에 대한 감상과 작가들의 생애에 대한 설명을 함께 했다.
상처와 열등감을 극복한 거장들의 삶과 그들의 작품에 담긴 조형적 특징에 대한 고찰을 통해, 복지업무 종사자들은“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는 종이 한 장에 불과하며, 아픔이 오히려 더 큰 창조로 승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연중 수시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관내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 및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여 관내 민·관 사례관리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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