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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충남‧충북‧세종지역 총 16개팀 400여명이 참가하여 충남도청은 증평군, 서산시, 옥천군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 공주시청을 13대 4로 이겨 우승을 거뒀다.
이날 충남도청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포수장비를 받았으며,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한 공주시청과 옥천군청도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야구공이 주어졌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 조성수 선수(충남도청), 우수투수상 박성찬 선수(충남도청), 우수타자상 노동근 선수(공주시청), 홈런상 최욱진 선수(아산시청)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감독상은 충남도청 이경찬 감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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