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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23일부터 30일까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23일 기획예산담당관‧시설관리공단‧공보감사담당관‧안전행정국을 시작으로 24일 보건소‧농업기술센터‧상하수도사업소‧차량등록사업소‧시립막물관, 29일 웅상출장소‧경제민원환경국, 30일 도시개발사업단‧복지문화국‧도시건설국 순으로 진행된다.
23일 오전 10시에 열린 첫 번째 회의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안전행정국의 국‧과장, 담당주사 및 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 및 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15년 각 부서(공단)에서 추진하는 핵심사업과 신규 사업 등을 보고했다.
시는 2015년도 주요업고 보고회를 통해 민선 6기 행복한 동행 선도 양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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