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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에 이어 이날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이소아 변호사(법무법인 해마루)는 ‘교통사고 시 대처법’을 강의했다. 누구나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쉬운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가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광산주민로스쿨은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계속된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부동산 거래할 때, 학교폭력과 피싱범죄를 당했을 때 필요한 법률지식에 대해 차례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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