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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25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관 및 의경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안보강사를 초청하여 “북한의 실상과 우리안보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안보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북한에서의 생활, 탈북동기 등 북한의 실상을 담은 사진 및 동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생생한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안보강사 김00(당34세, 여)씨는“북한은 이 시간에도 강성대국 건설을 위해 끊임없이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면서“북한의 실상을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통해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을 하였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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