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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복지패밀리위원회(위원장 문남숙)는 9월 25일 회성동 소재 식당에서 관내 저소득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생신 잔치를 하고 생신선물로 담요를 제공했다.
회성동 복지패밀리는 어르신 생신잔치 행사를 분기별 1회 개최하는 것은 물론, 홀로사는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해피빨래방’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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