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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우포 공예인․체험인협회(회장 김량한)에서 회원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5일간) 전시회를 개최하여 모은 판매수익금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창녕군(군수 김충식)에 지난 26일 성금(금1백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김량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아울러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밝혔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창녕우포 공예인․체험인협회는 계속적으로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어져 갈 수 있도록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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