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광식)는 지난 25일 (목) 시민회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을 움직여 동심同心, 제5회 파주시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정부는 매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해서 기념하고 있고 파주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번째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사회복지사의 하는 일을 알리며 어릴적 순수했던 동심(童心),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눌 동심(同心), 동심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동영상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념행사 후 팀빌딩 팀빌딩 : 팀원들의 작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조직의 효율을 높이려는 조직개발 기법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종사자간 상호정보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당부하였으며 지역사회발전과 사회복지분야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지난 2000년도에 제정, 매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