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방동 풀마트, 저소득층 성품 나눔봉사
백두산 | 기사입력 2014-10-01 17:48:31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왕판이)에서는 1일 교방동 풀마트(대표 김설호)가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 6세대에 백미(20kg) 3포, 라면(40개입) 3박스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교방동풀마트(대표 김설호)는 2013년 10월부터 총13회째 매월 정기적으로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해 백미(20kg) 30포, 라면 30박스를 지원하여 교방동 어려운 세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교방동 풀마트는 영업이 활성화되면 더 많은 지원을 할 뜻을 갖고 있으며 자신들의 조그마한 후원이 어려운 세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앞으로도 계속 성품을 지원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교방동 풀마트 저소득층 성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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