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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순수예술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창작분야도 전국에서 7개팀이 참여해 10월 5일 경연을 실시한다.
경연을 펼칠 참가팀을 부문별로 보면 △학생부는 유치원에서 고등학생까지 지역 제한 없이 52팀이 참가했고, △일반부는 전국에서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하는 전문 팀들로 27개팀이 출전했으며,
△흥타령부는 평균 연령 35세 이상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및 동호회 팀으로 39팀 △실버부는 61세 이상으로 전국에서 57개팀이 참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0팀△부산 1팀△인천 7팀△대전 13팀△광주 4팀△대구 3팀△세종 5팀△강원 9팀△경기 36팀△충남 12△충북 3팀△전남 1팀△전북 6팀△경남 2팀△경북 4팀 등이다.
각 부문별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발 시상하며, 총 상금은 8790만원이 주어지며, 일반부와 창작분야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학생부는 충남도지사상, 흥타령·실버부는 천안시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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