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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최영진기자] 2014 천안 흥 타령 춤 축제, 4일째를 맞이하며 연휴 첫날인 개천절에 천안삼거리 흥타령 춤 축제 현장에는 많은 인파로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의 현장을 찾고 있는 인파로 축제 주변현장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제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3일 오후 개막이 되어 젊은 청소년들에게는 또 다른 참여의 장이 되고 있으며, 상금의 규모 또한 1억여 원으로 열띤 경연이 진행이 된다.
3일 19시 부터는37개 팀 2,000여명(국내15팀, 국외22팀)이 천안초교에서부터 신세계 백화점 앞까지 거리 퍼레이드 행진이 펼쳐지며 또 하나의 참여의 장이 마련이 되어 있다.
이제 남은 2일 동안 춤 축제 최고의 춤 경연인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창작분야에서의 경연이 펼쳐진다.
2014 천안 흥 타령 춤 축제 다 함께 흥 겨운 춤을 추며, 시민이 행복해지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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