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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부경찰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
[오산=타임 뉴스] 심준보 기자 =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의 한 오폐수 정화시설용 효소생산업체 1층에서 금일 오전 10시 42분께 용접작업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작업자 원모(36)씨가 숨지고 함께 일하던 김모(45)씨가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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