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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백두산 기자]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허정두)은 제45회 전국교육자료전에 울진지역 교사들이 7팀이 참가해 6팀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높였다고 24일 밝혔다.
전국대회 출전한 경북 18팀 중 울진 관내 교사 6팀이 전국 1등급 2팀, 전국 2등급 1팀, 전국 3등급 2팀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입상한 교사를 살펴보면 기성초 홍성욱, 이재훈, 삼근초 교사 이해철, 울진초 교사 우선녕으로 구성된 바느질연구자 팀은 전국 1등급, 기성초 교사 김상운, 김성민, 오인희, 사동초 교사 김우찬으로 구성된 스마트 높이뛰기 팀은 전국1등급, 울진초 교사 정용수, 부구초 왕도해외 2명으로 이루어진 보드카드팀은 전국 2등급, 평해초 교사 정승철, 김재식, 정민우, 월송초병설유치원 신미숙 선생님으로 이루어진 오감팀은 전국 3등급, 사동초 이창훈, 허학수 교사외 2명으로 이루어진 팀은 전국 3등급의 쾌거를 거두었다.
울진교육지원청 허정두교육장은 “이번 전국 교육자료전을 통해 울진지역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실력이 돋보이며, 앞으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교사들이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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