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보건소 관계자는 “논·밭 추수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유사 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