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방, tvN ‘하트 투 하트’캐스팅 확정!
감초배우 김기방, 이윤정PD 신작 tvN ‘하트 투 하트’캐스팅
백두산 | 기사입력 2014-11-12 20:31:09

배우 김기방, tvN ‘미생후속 새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캐스팅

[서울타임뉴스] 배우 김기방이 tvN ‘미생후속 하트 투 하트에 캐스팅 됐다.


(사진제공=가족액터스) 감초배우 김기방, 이윤정PD 신작 tvN ‘하트 투 하트캐스팅.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배우 김기방이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연출 이윤정/제작 초록뱀 미디어)에 양형사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아이돌 그룹의 매니저 유상봉역으로 분해 코믹하면서 사실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기방은 강력계 형사로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해 극중 장두수(이재윤 분)의 팀원 중 하나로 두수를 믿고 따르는 열혈 형사로 등장한다.

또한 걸그룹에 빠져사는 열혈 삼촌 팬이기도 해 그의 감초연기에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트 투 하트는 얼굴이 빨개져 할머니 분장을 하고 다니는 여주인공과 재벌 3세 정신과 의사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김기방은 이윤정감독님과는 세번째 작품으로 무척 기대가 된다. 이번 양형사 캐릭터는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지던 형사 캐릭터와는 다르게 실제 강력계 형사처럼 연구를 많이 할 것이며 잘하고 싶은 캐릭터이다. 좋은 선후배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좋은 드라마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 드라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미생의 후속 작으로 최강희, 천정명, 소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는 내년 1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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