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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오는 15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서 아시아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라 불리는 재즈 디바 웅산이 재즈 대중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웅산의 펀펀펀 째즈’를 선보인다.
재즈는 1900~1930년대 미국 흑인들의 애환을 담은 민속음악과 백인의 유럽음악의 결합으로 미국에서 탄생했으며 재즈 발명가라 불린 루이 암스트롱은 대중화에 앞장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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