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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대인 기자] 계룡시의회(김혜정 의장)는 지난 20일부터 제99회 계룡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 중인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실태 등을 살펴봄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27일부터 28일 이틀간에 걸쳐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27일 현장방문에서는▴종합운동장주차장 및 광장조성공사를 비롯하여 ▴계룡시생활폐기물소각시설▴입암유적공원▴계룡제1농공단지 등 10개소의 주요 사업장 등을 살펴보았으며, 2일차인 28일에는 엄사․신도안면 일원의▴종합문화체육단지 ▴어린이감성체험장 등 5곳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을 통하여 시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사업량․소요예산․사업의 필요성․적정성 등 중요사항을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청취하는 한편 민원관련 사항 및 사업 추진상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살펴보고, 시민의 편의 증진 및 불편 최소화 차원에서 각종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과 마무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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