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공공기관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 추진
이수빈 | 기사입력 2015-01-20 18:30:31
[삼처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대기환경 오염원인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자 본청 및 읍·면·동, 사업소 등 74개 실과소를 목표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올해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온실가스 목표 관리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대상 실.과·소의 에너지 절약 목표량을 설정,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등을 매월 점검·관리하기로 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계약전력 100kW이상 기관 피크시간대(10~12시, 17:00~19:00시) 전기 사용 자제 난방온도 20℃이하 준수, 피크시간대 난방기 순차 운휴업무에 지장이 없는 장소 전등제거, 중식시간 소등, 격등점등 실시 불필요한 휴일, 야간 근무자제 및 에너지 절약기법 교육 전력량 전년 동월대비 15% 감축 유도 등을 실천과제로 삼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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