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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서 발생한 환자를 순천향대천안병원으로 후송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전문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 환자후송 후 치료에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응급의료센터와 핫라인도 구축해 환자발생 시 비상연락이 가능하게 하고, 후송 중 의료진이 개입해 환자 상태를 돌보는 등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순천향대천안병원 박상흠 부원장과 이정원 응급의학과장, 강인한 삼성전자 환경안전그룹장, 권영실 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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