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2신도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유성 | 기사입력 2015-01-26 09:23:31
【화성타임뉴스 = 김유성】 화성시는 오는 30일 계룡리슈빌 657세대를 시작으로 3월말까지 총 8개단지 5,907세대가 입주 예정인 동탄2신도시 입주민들의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전입신고는 물론,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이 가능하며, 시범단지 계룡리슈빌(A16블록) 관리사무소에서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한달 간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점심시간 12시~1시 제외)까지로 각 단지별 입주시기, 운영효과, 주민의견 등을 고려해 추가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시 자치행정과는 “30일 입주는 시작하는 계룡리슈빌을 포함해 인근 단지 입주민들은 동탄4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서 전입신고를 처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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