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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명절맞이 ‘전통시장 러브투어’가 입소문을 타고 대구경북 시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면서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며 올해 설을 맞아 19개 단체 770여명이 참가신청을 했고 지난 9일에는 대구 복현동 부녀회 등 3개 단체 130여명이 죽도시장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설맞이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신청이 마감되었으며 추석맞이 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35명이상 대구·경북지역 단체는 8월 이후 포항시 경제노동과(270-2435)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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