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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시설관리공단이 최우수 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3N(NEW START!, NEW MIND!, NEW SERVICE!)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포항시 권혁원 정책기획과장의 창조도시 포항 설명에 이어 김완용 이사장 주재로 ‘2015년도 창조경영 주요업무 추진방향 공유 및 혁신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공단의 재정건전성 강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 정착, KTX와 연계한 창조 융합형 시설운영 등 정책방향을 창조적 경영혁신을 통한 공단의 미래가치 창출에 두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집중했다.김완용 이사장은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창조적 혁신과제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보완하겠다"며 “간부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창조적 혁신 마인드와 도전정신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시민에게 행복을’드리는 최우수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자체정비 활성화를 통한 경영수지 개선, 고객중심의 시설운영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각종 업무를 추진한 결과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공기업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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