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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내용은 역·터미널, 재래시장, 국도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115개소에 대한 시설물 유지관리 및 청결상태,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 대청소를 실시하고, 취약지 화장실 개선을 위해 편의시설 보수, 내·외부 도색 및 편의용품을 확충하는 한편, 임시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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