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민선6기 2015년 2월, 시정 본격 드라이브
시장 공약사업 보고회, 국고확보추진보고회, 읍면동 현안보고회까지
조병철 | 기사입력 2015-02-17 12:38:31
[김해=조병철기자]새해 시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월, 김해시가 추위도 잊고 가장 뜨거운 2월을 보내고 있다.

시는 김맹곤 김해시장 주재 하에 2월 6일 시장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시작으로 2월 16일 국고확보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24일부터 곧바로 읍면동 현황보고회를 시작하는 등 2015년 시정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우리시가 지향하는 인구 60만 전국 10대 도시, 단순히 인구만 많은 도시가 아니라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우리 자녀들이 지역에서 태어나 공부하고 취직하고 결혼까지 해서 사는 ‘생활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 도시, 시민 누구나가 같이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와 환경, 교육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선진 명품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올해는 민선6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그 기틀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어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마음이다. 때문에 설 연휴도 잊은 채 직원들을 재촉하게 된다." 시정에 대한 강한 열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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